메일빈, 무인커피머신 M500 Lite 출시… 무인카페부터 샵인샵까지 폭넓게 활용

무인커피머신 브랜드 메일빈(mailbean)이 다양한 상업공간과 샵인샵 운영 환경에 최적화한 컴팩트 무인커피머신 'M500 Lit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상업시설에서는 기존 공간을 활용해 커피 서비스를 추가하는 '샵인샵' 형태의 운영이 확대되고 있다. 기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체류시간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추가적인 부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무인커피머신 도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출시한 M500 Lite는 메일빈의 무인커피머신 M500의 핵심 기술력과 운영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로 폭을 160mm 줄여 공간 활용성을 높인 컴팩트 모델이다. 기존 매장의 유휴공간이나 휴게공간에도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어, 별도의 카페 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커피 서비스를 추가하는 샵인샵 운영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스터디카페와 셀프빨래방처럼 무인 운영 비중이 높은 업종을 비롯해 스포츠시설, 병·의원, 테이크아웃 전문점 등 다양한 상업시설에서 기존 영업 공간을 크게 변경하지 않고 커피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다.
별도의 인력을 추가로 운영하지 않고 기존 사업과 함께 커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고객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새로운 부가 수익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오피스와 휴게공간에서는 임직원 복지와 방문객 편의를 위한 커피 솔루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폭넓은 메뉴 구성도 M500 Lite의 강점이다.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와 라떼를 비롯해 에이드, 과육 음료 등을 제공할 수 있어 공간 특성과 고객층에 맞춘 메뉴 운영이 가능하다. 옵션형 탄산수 제조기를 적용하면 탄산 에이드와 스파클링 음료까지 추가할 수 있다. 계절과 고객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구성하고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함으로써, 샵인샵 운영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M500 Lite는 메일빈이 자체 개발한 브로멕(Brew Mechanism)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추출 성능을 구현했으며, 플랫버 그라인더와 로터리 베인 펌프, 프리인퓨전 기술을 적용해 전문 카페 수준의 커피 품질을 제공한다.
운영 편의성을 높이는 원격 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운영자는 관리자 앱을 통해 실시간 매출과 재고 현황을 확인하고, 메뉴 이미지와 가격, 레시피 등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머신 상태 확인과 자동 세척, 음료 추출, 환불 등의 기능도 제공해 상주 인력이 없는 무인 매장이나 다점포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메일빈은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자체 개발하고 있다. 머신과 운영 플랫폼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했으며, 운영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M500 Lite는 기존 M500의 핵심 기술력과 운영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공간에 더욱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모델"이라며 "상업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을 비롯해 커피 서비스가 필요한 여러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업공간과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무인커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